협의체 소개 정부 R&D 투자방향 설정에서 사업기획까지 기업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합니다.
민간R&D협의체 출범식(‘21.3.30.)
국가 총 연구개발 투자규모 100조원 시대를 맞이하여 국가 경제성장을 견인할 기업이 주도하는 민·관 연구개발 협력의 열린마당, 『산업별 민간R&D협의체』 출범(21.3.30.)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산기협)와 함께 3월 3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산업별 민간R&D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 OCI, 두산중공업, LG이노텍 등 기업의 기술임원(CTO),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참석자는 사진 맨 앞줄 왼쪽에서 두산중공업 육심균 전무, LG이노텍 강민석 부사장,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구자균 회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포스코 김기수 전무, OCI 김창열 전무, 롯데케미칼 송보근 상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성수 국장 등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3월 3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과 구자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 민간 R&D 협의체에 참여하는 30여 개 기업의 기술임원(CTO), 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별 민간R&D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날 기업 대표들과 정부는 탄소 중립 사회 구현과 4차 산업 혁명 이행 등 우리 시대에 놓인 과제를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긴밀한 민·관 R&D 협력을 통한 기술혁신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공유하며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두산중공업 육심균 전무,LG이노텍 강민석 부사장,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구자균 회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포스코 김기수 전무, OCI 김창열 전무.
민관 R&D협력을 위한 공동합의문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