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ITA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 

sub navigation


본문

인사말

취임사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에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이라는 중임을 맡겨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창립 40주년을 맞아 KOITA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회장직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맡은바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40년 간 우리 산업계는 놀랄만한 성장을 이뤘습니다.
KOITA가 출범한 1979년 당시, 593억원에 불과하던 기업의 R&D 투자는,
현재 62조5천억원 수준으로 100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기업연구소는 54개에서 4만개가 되었습니다.
우리 기업의 기술수준은 이제,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기술혁신을 위해 땀 흘린,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한 4차 산업혁명으로의 대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산업과 기술이 융합하여 전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탄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개별기업의 노력만으로는 대응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KOITA 회원사가 힘을 모아 해법을 찾아나가는, ‘함께하는 기술혁신’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한 과제로 첫째, ‘회원 중심의 KOITA’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KOITA의 실질적인 주인은 바로 회원 여러분
입니다. 협회의 모든 기능과 사업을 회원 중심으로 재편하고, 주요사업의 추진과정에 가급적 많은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기업부터 소기업까지 회원으로서 역할과 권리를 충분히 행사할 수 있도록 각종 위원회도 활성화할 것입니다.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성장하는 협회가 우리가 추구해야할 KOITA의 미래입니다.

둘째, 산업기술 혁신 현장에 ‘개방과 협력’이 확산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변혁의 시기를 맞아 기술혁신 주체 간 협력의
중요성은 날로 증대되고 있으나, 많은 기업은 구체적 협력 대상이나 방법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협회가 축적한 방대한 양의 기업연구소 관련 정보를 토대로, 기술과 정보가 공유되는 기술혁신 플랫폼을 구현한다면 협력생태계 구축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향후 KOITA가 '산업계 네트워크 허브'로 도약하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셋째, 국가 기술혁신 정책에 기업의 의견이 우선적으로 반영되는 ‘산업계 중심의 기술혁신 체계 조성’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기업은 국가R&D의 79%를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혁신정책 수립 과정의 참여는 제한적이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KOITA가 나서서 기업의 의견이 정부와 국회에 수시로 전달되도록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기술혁신 이슈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산업계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산업계의 ‘Digital Transformation 대응’을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지금 산업 전반에는 기업 내 모든 활동을 Digital화
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협회 내에 Digital 시대변화에 대응하는 특별위원회 등을 구성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마지막으로, 40주년을 맞는 KOITA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마련하겠습니다. 향후 5년, 10년을 바라보며 협회 중장기
혁신전략을 수립하여 KOITA가 새로운 ‘산업기술혁신 선도자’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회원사 여러분의 협조와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산업기술혁신의 새 역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회원 여러분께서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성원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더욱 기울이고 회원사를 위해 일하는 KOITA가 되도록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회원사 여러분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 구자균


담당자

[경영기획팀] 신화영 대리 ( : 02-3460-9053 / FAX : 02-3460-9059 / )


개인정보보호 인증서 닫기
개인정보보호마크 인증서
기술유출 무료상담안내 닫기
기술유출